출간 소식

아픈 사연이 네게 묻거든

아픈 마음이 따뜻한 이해로 피어나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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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쉽게 무너질까?

왜 별것 아닌 말 한마디에 며칠씩 마음이 아플까요.
왜 이미 지나간 일인데 그때의 장면이 자꾸 떠오를까요.
왜 가족이니까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가족이라는 이름 앞에서 더 깊이 상처받을까요.


그리고 가끔은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나는 왜 이렇게 약할까..'
'나는 왜 같은 상처를 또 받는 걸까..'
'도대체 언제쯤 이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런데, 어쩌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상처가 무엇을 묻고 있는지들여다보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아픈 사연..

없애야 할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아픔을 만나면 빨리 잊으려고 합니다.
괜찮은 척합니다. 참고 덮어둡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그런데 이상합니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상처가 어느 날 다시 나를 흔듭니다.

'분명 다 지난 일인데..'
'왜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나는지, 눈물이 나는지..'



상처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해석될 때,
비로소 달라집니다.



이 책은 “괜찮아질 거야”라고 쉽게 위로하지 않습니다.
대신 조용히 묻죠.
“당신에게 그 아픔은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심리학 강의와 상담, 그리고 오랜 성찰의 길 위에서 마음작가 새빛은 인간의 내면을 네 개의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쩌면 이런 순간을 만나게 될 겁니다.
어린 시절의 나를 떠올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가족과 나누었던 어떤 대화가 생각날 수도 있습니다.
오래전 누군가에게 들었던 한마디가 갑자기 마음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아.. 그래서 내가 그랬구나.'

하는 순간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나를 괴롭혔던 감정이 나를 망가뜨리기 위해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나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던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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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만나는 29개의 마음 이야기

제1장.
자아論 내가 나로 살지 못하는 못난 자아
자아상을 보았는가
마음은 질서대로 움직인다
깊을수록 울림이 다르다
지혜를 갈망하자
생각 정리
감각이 만들어낸 거짓된 진실
자아절망의 사이클

제2장.
상처論 내 마음을 흔드는 말하지 못한 아픔
상처라는 아픈 사연
아픈 사연의 종류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중독
내 마음을 흔드는 세 가지 독
아픈 사연의 치유

제3장.
관계論 - 가족은 더 이상의 아픔이 아니다
가족은 더 이상의 아픔이 아니다
가족: 빛과 그림자의 두 얼굴
내면화된 ‘역기능적 규칙’
자아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

제4장.
치유論 - 내면의 사연을 품고 비로소 나로 피어나다
치유, 그 오묘한 세계
자아 길들이기
마음 조율
마음 치유 사이클
흔들려야 마음이다
나를 흔드는 마음의 소리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자기수용
감정 돌봄
상처를 녹이는 말
메시지 치유
용서에 대하여


아픈 사연이 네게 묻거든 ‘북토크'


저자 - 마음작가 새빛

마음작가 새빛은 오랜 세월 대학과 학술원, 연수기관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며 수많은 사람의 아픈 마음을 마주해 왔습니다.
정신분석학부터 분석심리학, 인지심리학, 가족치료학, 내면아이 치료학까지 다양한 심리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인간의 마음을 자아·상처·관계·치유라는 네 개의 축으로 깊이 탐구해 왔습니다.

현재 성장 플랫폼 『시선』에서 마인드힐러 수련감독으로 활동하며 강연과 연구, 교육을 이어가고 있으며, 『자기분석 심리상담 연구론』, 『자기성장학』 등을 저술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은 단순히 위로받는 사람이 아닙니다.오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더 깊이 이해하며, 결국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려는 사람입니다. 새빛은 그 길을 먼저 걸어온 사람으로서 당신이 자신의 마음을 만나는 여정에 함께합니다.